어제의 즐거움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바뀌고-




어제는 안산시까지 출동-
한 3~4년전인가 ... 시험 보러 간 게 처음이었는데
다시 그 중앙역에 갈지 ㅇ ㅅㅇ 꿈에도 몰랐는데-
 부평역에 안산시 가는 버스가 있더군요
냉큼 타고...잘갔는데 ㅇ ㅅㅇ 뭐.. 3300원 우왕쿡... 안양은 2600원이었는데u.u
뭐 버스로 다니고 1시간 정도 걸리면 그리 먼곳은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
지하철 노선은 참으로 난감 그자체이였죠-


어제의  맴버.

형철오빠,석화오빠, 그리고  나중에 합류한 이름이 학수라는 오빠

음..  죄다 남자들....그래도 그사이에서 꾸역꾸역 잘 노는아이가 됬구나-
생일 선물 준 형철오빠 고마우이-동숲에서 해방되었어요 으흐흐>ㅆ<

잠깐 오락실 가서 오빠들 게임하는거 머엉하니 구경하고있고..
리듬게임은 체질에 안맞아서..엇박으로 나가니 ㅇ ㅅㅇ
하오데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-ㅠㅠ 나의 하오데
점심 먹고 서점가서 만화책 구경하고 그리고 노래방

친구들이랑 다르니 u.u; 으겔겔... 노래도 소심소심하게 부르고-
그리고 pc방가서 두시간 놀다가 닭갈비 먹구..
집에 가려니 버스정류장을 잘못 서는 바람에
막차를 놓쳤지요..

ㅇ ㅅㅇ .....그 덩줄 탄다는 말이 이 상황이더군요..
인천가는 버스가 9시 40분 막차.. 10시 10분정도 쓱지나가니
머리가 다 새하얗게 ...중앙역까지 지하철 타고 가기엔
거리도 거리고
가다가 끊길수도 있고....위기의 상황.. 형철오빠의 ㅇ ㅅㅇ 뛰어난 대체 능력으로
광명으로 가는 버스를 타서 무사히 지하철을 타고.
집에 도착했지요..
광명시 가는 도중 버스에서 지하철 막차 알아봐준 쟉이 땡스-;ㅅ;



어제의 교훈

안산 다신 안 간다.-
[이봐 차편을 미리알고 집에 일찍 가자 아니었나..]




by kiseki | 2009/06/14 10:33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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